TRAVEL

여수 꿈에그린 애견동반 펜션, 주변 여행지

DREAM DRAW
PENSION

Travel Info

  • 무슬목 해수욕장

    무술목피서지 해변은 약 700m에 이르며 모래사장이 아닌 큰 몽돌로 이루어져 있다. 향일암, 용월사와 함께 돌산도의 유명한 해돋이 장소로 꼽히는 무술목피서지 해변에는 해송 숲과 함께 큼직한 몽돌로 이루어진 몽돌밭이 펼쳐져 있다. 해송 숲 뒤로는 전남해양수산과학관이 있어, 어린자녀를 둔 가족단위 관광객(피서객)들은 해양수산 체험교육을 겸 할 수 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5.2km, 차로 약 6분 거리

  • 전남해양수산과학관

    해양수산과학관이 위치한 이곳 무술목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전적지로 잘 알려진 곳이며, 전국적인 일출의 명소로 알려진 향일암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 해마다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 되었다.수족관에는 대형수조 및 주.소형 수조 33대에 국내 토종 어류 약 100여종 5,000여 마리가 전시 되어 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5.2km, 차로 약 6분 거리

  • 방죽포해수욕장

    돌산도의 동쪽 해안에 항아리 속처럼 오목하게 자리잡은 해수욕장이다. 파도가 세지 않고 아늑한 느낌을 주며, 백사장에는 금빛의 고운 모래가 깔려 있다. 주위에는 200여년생 해송 15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바닷가인데도 지하수가 풍부하다. 또한 주변 갯바위는 바다낚시 포인트로 알려져 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9.8km, 차로 약 11분 거리

  • 여수 해상케이블카

    여수해상케이블카는 바다 위를 통과하여 돌산(섬)과 자산(육지)를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이다. 크리스탈 캐빈과 일반 캐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리스탈 캐빈은 투명한 바닥으로 발 밑의 바다를 관망할 수 있어서 탁 트인 시각적인 즐거움과 짜릿한 스릴감을 느낄 수 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12.2km, 차로 약 16분 거리

  • 돌산대교

    사장교로 밤이면 50가지 색상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찬란한 위용을 뽐내는 돌산대교는 ''돌산'' 이라는 섬이 이제 육지가 된 결정체임과 동시에 돌산을 상징하는 요소 중의 하나가 된 연륙교이다. 이곳은 현재 아름다운 불빛이 더해져 여수항의 밤바다와 함께 이국적 정취로 관광객을 맞이하게 된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12.2km, 차로 약 17분 거리

  • 돌산공원

    돌산공원은 돌산대교와 마주보는 자리에 위치하고 하고 있으며 87,000여평의 부지에 1987년 조성되었다. 공원에는 2004년 sbs아침드라마 “선택” 세트 촬영장이 설치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관람하고 있으며, 세트장의 일부를 전통찻집으로 개조하여 돌산대교를 바라보며 차를 마시는 풍경이 일품이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12.2km, 차로 약 17분 거리

  • 낭만포차

    계절음식을 비롯해서 이색 음식까지 다양한 음식을 맛보여 여수야경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현재 18개 동의 포차가 운영되고 있다.
    판매품목 : 회, 해물탕, 해물찜, 해물삼합 등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15.7km, 차로 약 18분 거리

  • 엑스포해양공원

    바다와 맞닿은 수변공원을 거닐며 산책하고, 다이나믹한 해양레포츠 프로그램이 가득하고,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멀티미디어 쇼, 빅오는 물론 내집처럼 편안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까지 가능한 곳이다. 또한 국제적 회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각종 회의/전시/세미나등 행사를 치루는데 손색이 없는 시설을 유지하고 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14.8km, 차로 약 18분 거리

  • 오동도

    여수하면 오동도, 오동도하면 동백꽃이 연상될 정도로 동백꽃이 유명한 섬이다. 또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기점이자 종점이기도 하다. 여수 중심가에서 승용차로 10여 분만 가면 닿는 오동도 입구의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다시 768m 길이의 방파제 길을 15여분 걸으면 오동도에 도착한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15.2km, 차로 약 20분 거리

  • 만성리검은모래해변

    여수엑스포역에서 해안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3km쯤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다. 길이 540m, 폭 25m 정도의 백사장과 평균수온 25℃로 따뜻해서 해수욕장으로는 최적지이다. 특히, 이곳의 백사장에 깔린 검은모래는 원적외선의 방사열이 높아서 모세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돕고 땀의 분비를 촉진시켜 준다고 한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17.5km, 차로 약 24분 거리

  • 향일암

    향일암에는 7개의 바위동굴 혹은 바위틈이 있는데 그 곳을 모두 통과하면 소원 한가지는 반드시 이뤄진다는 전설이 있다. 소원을 빌기 위해 대웅전과 용왕전 사이에 약수터 옆 바위와 관음전 뒷편 큰 바위에 동전을 붙이거나 조그만 거북 모양 조각의 등이나 머리에 동전을 올려놓기도 한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17.5km, 차로 약 24분 거리

실시간 예약창